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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 소면 먹고 892명이 식중독 걸린 일본

입력 2023-10-08 12: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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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NHK 등 일본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이시카와현 쓰바타초에 있는 유명 나가시 소멘 음식점에서 8월 한 달간 총 892명의 식중독 환자가 발생했다.
2020년 이래 이시카와현 내에서 집계한 식중독 환자 수로 최대 규모다.

 

환자들은 지난달 11∼17일 사이 해당 음식점에서 식사를 한 것으로 밝혀졌다.
​연령대는 1세부터 80대까지 다양했다.
​환자 중 22명은 복통, 발열, 구토 증상으로 입원까지 했고, 현재는 회복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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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 소면 (나가시 소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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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렬로 서서 대나무 속 차가운 물에 흐르는 면을
​젓가락으로 ​낚시하는 것처럼 건져서
​소스에 찍어 먹는 일본의 여름 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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