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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스캔들 전문 언론
"주간문춘"

5시간전 따끈따끈한 기사로
"여자아이돌 남친 발각"이 올라옴

한국인들은 누군지 잘 모를텐데


일본에선 사카미치그룹 다음으로 잘나가고
특히 그룹내에서도 운영이 "모두의 최애" 별명을 붙이고 광푸시로 밀어주는 멤버였다고 함
이 23살짜리 아이돌이 논란이 된 이유는 바로

평소에 아이돌덕후들 상대로
"낯가리는 성격입니다"
"취미는 애니메이션 오타쿠입니다"
즉 찐따,내성적,오타쿠 이미지를 내세워서 영업을 해왔기 때문
주간문춘이 취재한 그날엔


도쿄대생이 운영하는 vip 바 -> 시부야 회원제 전용 바에서
데킬라 파티를 한후

기자에 따르면 꽃미남 도쿄대생 남자친구가 살고있는
자취방(고급아파트)로 두명이서 방으로 들어갔다고 함 (뭘 했을지는 모름)

남자는 명문고등학교 출신 금수저로
아직 도쿄대에 재학중이고
동시에 대기업 인턴쉽도 다니는 중이라고 함
즉 "꽃미남+도쿄대+금수저" 삼위일체 알파메일

이번 사건이 재밌는건,
이 아이돌을 프로듀스하고 있는 사시하라 리노가
본인 아이돌 시절에도 "꽃미남팬이랑 팬미팅에서 눈맞아서 동거하다 걸린 경험"이 있었기에

1시간만에 빛의 속도로 엄하게 꾸짖고 도게자 쳐박게 시킴 (본인 나락가본 경험 상기)
개인 프라이버시는 존중하라며 무대응 철면피로 나가는 스윗586 기획사 사장들 과는 다르게,
멘트도 매운맛
"자각이 부족한 경박한 행동을 하다 걸려서 죄송합니다"

아무튼 일본 오타쿠들은 이번 사건을 보고
"역시 찐따이미지 만드는게 저능아 씹덕 돈 빼먹기 제일 쉽다"
"아이돌 팬들의 응원이 있어야 자기승인욕구,현시욕도 챙기고, 출세해서 알파메일들이랑 연애,결혼이 가능하구나"
"봤다는 애니 리스트만 봐도 가짜씹덕인거 보이잖아"
"진짜 찐따,오타쿠는 절대 자기입으로 말안해, 오히려 인싸인척하려하고 숨기지"
등등 도쿄생 꽃미남 금수저 남친보다는 "돈 빨아먹으려는 가짜씹덕 연기"가 재밌었다고 초점을 맞추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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