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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제대로된 모루진과 기병이 없어서 병자호란에서 패배하긴 했지만
청태종이 조선 조총병의 사격이 매우 정확해서 공성전에서 쓸만할거라고 고평가했고
예외적인 케이스지만 누르하치의 사위이자 후금-청의 용장이었던 양고리가 조선 조총병의 사격으로 전사하기도 했음
그래서 병자호란에서 승리한 청은 조선의 조총병을 자주 징발 및 파병 요청을 했고
조선 조총병으로 가도 정벌에서도 크게 재미를 본 청나라는 7번이나 조선군 조총병 파견을 요청했음
몇몇 전투에서는 명군이 만주 팔기보다 조선 조총병에게 본 피해가 더 크다고 이를 갈기도 했을 정도
※반대로 청태종이 혹평한건 조선군 기병, 말 상태부터 별로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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