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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접때 분리수거 한다고 1층 내려왔는데
경비아저씨가 구석에 숨어서 아마 친구분하고
통화하는 목소리 들려옴.
"8명 써야 할 일을 4명한테 시키고 있다"며
반쯤 울먹이는 목소리로 통화하시던데
저런 분들을 하대하거나 최소한의
편의조차 용납 못하겠다는 사람들은
도저히 이해도, 납득도 안 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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