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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펑크 시리즈 원작자
마이크 폰드스미스
본인은 사이버사이코시스는
일종의 중독이라 생각하고 있다.
데이비드는 나락으로 떨어지기 전엔 그래도
안정적인 가정과 환경이 있었기에 견딜 수 있는 완충제가 있었고
나락으로 떨어진 이후에도 메인, 루시, 레베카를 비롯한 동료들이 있어서
의사적인 가족이 생겨서 견딜 수 있었을 것.
나이트 시티의 대부분은 이런 '인간성'이 없어서
큰 일을 겪으면 버틸 수 없어 급격히 무너진다.
한편 V는 머리에 조니 실버핸드가 생긴 시점부터
반쯤 사이버사이코이기도하고 몸에 사이버웨어를
왕창 박던 뭘하던 조또 신경 안 쓰는 놈이랑
같이 살고 있어서 괜찮았던 것 같다.
ㅡㅡㅡㅡ
데이비드는 혈연이 없어도
어찌 되었던 가족이 있고
V는 가족도 없는 미친 놈이라
그냥 이미 사이코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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