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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대단 미혼모가 아들 선물 사주는 법

입력 2023-10-06 11:3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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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당시 20살이던 메간 클라라는 5살 난 아기가 있었음

나이를 보면 알겠지만 14살에 낳은거

당시에 성교육을 받긴 했지만 임신과 피임에 대해선 알려주지 않고 단지 위생 관련 교육만 받았다고 함

그래서 아무것도 모르고 남자친구랑 잤다가 덜컥 애가 생겨버림

몇달 뒤 몸이 이상해서 검색하니까 그제야 임신이란걸 알았다고

남자친구는 도망갔고 본인은 자퇴까지 하게 됐지만 다행히 집에서는 키우자고 함

그 와중 검정고시까지 쳐서 합격했는데 그래봤자 미혼모가 할 수 있는 일은 주급 80파운드(약 10만원)짜리 잡일 수준

본인도 어렸을때 부모가 이혼하고 엄마랑 어렵게 살았던지라 손 벌리기도 힘든 상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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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중 애는 점점 커가고 갖고 싶은것도 많아질 나이인데 저 돈으로 뭘 해줄 수 있겠음

생일인데도 기껏해야 옷 몇벌이랑 장난감 정도 겨우 사줄 정도

애가 뭘 알겠냐마는 "나도 자전거 사줘! 다른애들은 다 있단 말이야!" 하고 떼쓰는거 보니 당연히 마음이 편치 않았음

그래서 돌아오는 크리스마스엔 반드시 아들에게 좋은 선물을 해 줄 거라고 다짐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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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방법이 포르노에 출연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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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강제로 시킨건 아니고 원래 본인도 모델의 꿈이 있었는지라 흔쾌히 출연함

작년엔 100파운드어치 선물밖에 해주지 못했는데 올해(2015)엔 1500파운드 선물을 할 수 있었다고 기뻐함

아들이 3년동안 갖고 싶어했던 자전거를 드디어 사 줄 수 있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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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도 높아져서 당시 기준 편당 500파운드로 출연료도 대폭 인상됨



다만 영국도 보수적인 사회인지라 학교에 아들 데리러 갈 때 욕하고 수군대는 다른 엄마들 소리가 듣는 게 일상이었음

하지만 인터뷰에서

"그래요. 저는 포르노 배우입니다. 하지만 전 제 일을 즐기고 있고 다른 사람에게 해를 끼치지도 않죠. 하지만 누군가는 그저 험담만 할 뿐이에요. 저는 제 아들을 사랑하고, 아들이 원하는 걸 선물해 줄 수 있다는게 기뻐요."

실제로 저런 업계에서 빠지기 쉬운 술, 담배, 마약은 일절 하지 않고 오로지 생계와 아들만을 위해 지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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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미혼모의 고충을 아는 터라 피임에 대한 TV쇼에 출연해서 미성년자에 대한 피임 교육의 확대와 피임기구 지원을 주장하기도 함

이후 금전적으로 여유가 생기자 대학까지 진학해 공부를 이어가는 등 열심히 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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