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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서 담배 피겠다고 좌석 바꿔달라는 승객

입력 2023-10-06 08:3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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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년 10월, 강의하러 비행기 타고 가려는데

자기는 담배를 못피우면 죽는 사람이라며 뒷쪽의 흡연석으로 가겠다고 고집부려 담배 피우러 감

(당시엔 비행기에도 흡연석이 있었음)
 
그리고 사고가 일어나 비행기가 추락했는데 살아남음. 이때 승객 43명 중 앞쪽 금연석 승객들은 모두 사망

 이후로도 러셀은 담배는 자기 생명의 은인이라며 계속 피웠다고..

 

그리고 그 담배가 원인이 되었는지 러셀은

1970년 2월 독감에 걸려 겨우 97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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