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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세등등하던 우즈벡 감독, 한국전 패배 뒤 판정불만 "퇴장 이해가 안된다"

입력 2023-10-04 23:5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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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401000297500037672_20231004232702850.jpg 기세등등하던 우즈벡 감독, 한국전 패배 뒤 판정불만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076&aid=0004063338


한국에 패해 결승 진출에 실패한 티무르 카파제 우즈베키스탄 감독이 판정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다.


우즈베키스탄은 전반 5분 정우영에게 선제실점한 후 25분 얄로리딘노프의 프리킥 골로 경기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하지만 전반이 끝나기 전인 38분 정우영에게 추가실점하며 패배 고배를 마셨다.


후반 29분 부리에프가 경고누적으로 퇴장당한 상황은 우즈베키스탄에 이로울 게 없었다. 카파제 감독은 "우리도 옐로카드 받은 적이 있다. 심판이 옐로카드, 레드카드 준 것이 이해가 안 된다. 선수들의 심리를 봤을 때, 더욱 더 (판정이)공정하길 바랄 것"이라고 판정에 대한 불만을 우회적으로 토로했다.

카파제 감독은 지난 1일 사우디아라비아를 꺾고 준결승에 선착할 때만 해도 한국과 중국 중 어느 팀이 준결승에 올라와도 상관없다며 기세등등한 모습을 보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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