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평화로운 몽골초원

염소를 손질 중이다.

손질된 고기

불을 지핀다.

불 지핀 장작에 돌을 넣는다.



고기를 통 안에 넣고

가열한 돌은

고기랑 같이 통에 넣어준다.

지글지글 거리는 소리와 함께 연기가 자욱하다.

여기에 몽골파, 당근, 감자 등을 넣어주고

열기가 새어나가지 않게 통을 잘 잠근 뒤에


신나게 이리저리 굴려준다.

어느 정도 굴린 다음 2시간 정도 완전히 익을 때까지 기다리면 끝

2시간 뒤 통에서 돌을 꺼낸다.


전부 돌 하나씩 가져가서 비비적 거린다.

몽골의 압도적인 추위
그나마 돌의 온기로 몸을 녹여본다.

잘익은 고기

허르헉
몽골의 전통 고기 요리다.
듬성듬성 보이는 염소털은 무시하자....

허르헉을 맛보는 제작진



건강해지는 맛

통안에서 또 뭘 담는다.


고기에서 나온 국물이다.

후르륵
몽골인들 말으론 건강에 좋다고들 한다.

또 다른 몽골요리
이번에도 염소를 잡는다.

역시나 이 요리도 돌을 가열한다.

하지만 통 대신 염소 몸안에 돌을 넣는다 ㅋㅋ

열기가 안빠져나가게 잘 묶어주고


버덕
터르헉의 좀 더 원시적인 버전인듯?

안에선 돌로 익히고 밖에서는 불로 익혀서 털도 태웠다


좀 충격적인 비주얼

맛은....


맛은 좋다. 기름기 쫙 빠진 담백한 맛

본격적인 염소 커팅


와우... 염소 안에 내장 고기 돌이 섞인 충격적인 비주얼 ㅋㅋ..

고기를 다 먹고 후식으로 반탕이라는 음식도 먹는다

고기 다 먹고 후식으로 냉면 먹듯이 마무리는 탄수화물

소화도 잘된다.


죽과 스프의 중간형태라 완벽한 비교는 아니지만
사골 국밥 비스무리하단다.
Copyright 시보드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