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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스파이들이 엄마 몰래 전신 라텍스 입고 활동하면서 세상을 구하다가
그 사실이 엄마한테 들통나고 엄마들이 '우리 딸한테 뭔 짓을 시키는거냐!' 라고
항의하는 바람에 일시 휴직하게 된 상황.
그런데 여고생 스파이 엄마들이 세뇌당해 전신 라텍스 입은 빌런이 된
여고생 스파이 반 친구들에게 납치되어서
스파이들은 휴직+스파이 장비도 반납한 상태에서 엄마들 구하러 감.
엄마는 구했는데 여고생 스파이들이 빌런과 싸우다 눈사태에 휘말려 실종됨.
처음엔 여고생 스파이들이 죽은 줄 알았지만
늦지 않게 빌런이 된 반 친구들에게 납치당한 덕분에 살아있었음.
이에 여고생 스파이 엄마들은 속성 스파이 교육을 이수하고
본인들이 직접 전신 라텍스 입고 딸들을 구하러 감.
그런데 이번에는 여고생 스파이들이 세뇌당해서 빌런이 된 반 친구들에게 세뇌당함.
전신 라텍스 차림의 엄마를 두들겨 패는 딸들.
그리고 여섯 모녀가 함께 전신 라텍스 스파이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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