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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분양 희망하시는 분을 찾습니다. 드디어 사료를 먹기 시작함

입력 2023-09-27 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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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4 ~ 5개월 정도 된 흰검 코숏입니다.




군부대에서 병들이 임의로 키우고 있었지만 유감스럽게도 부대 내 군견을 키우게 되었으며 더 키울 수 없어서 제가 임시로 보호중입니다.




아기...라기보다는 청소년에 가깝습니다. 먹이는 가리는 것 없이 사람손을 하두 많이타서 사람한테 잘 앵깁니다. 


활발하기보다 얌전한 편이며 사람에게 할킈거나 무는 행동은 아예 없습니다. 대신 꾹꾹이를 하는걸 엄청 좋아합니다.




키우신다고 하신다면 경기도/강원도의 경우 직접 제가 데리고 가서 드리겠습니다. 




예방접종과 중성화는 안되있으며 수컷입니다.






좀 더 많은 분이 보셨으면 해서 염치불구하고 탭을 잡담에서 유머로 변경하였습니다. 분양에 관심없으셔도 한번 고양이짤이라도 보고가주세요






ps. 임시보호 육아일기 2일차 : 사료를 갖다줬는데 짬타출신이라 짬밥먹고자라서그런지 사료를 안먹네요.. 굶다가 화장실용 고양이두부모래 처먹더니 한시간쯤뒤에 다 토해내고 지쳐서 잠듬;;




Ps2. 좀 자다가 일어나더니 결국 사료를 먹긴먹네요 진짜 배고파서먹듯이 조금만 먹긴 하지만요..




아마 입맛에 안맞고 두부모래 먹어서 속이안좋아서 그랬나봅니다.




거의 생후 2개월정도된 짬타이거가 살아남았다는건 결국 생존을 위해서 뭐든 잘먹었다는 뜻일까요? 하여튼 굶어죽지는 않을듯 합니다.






Ps3. 연휴 끝나는대로 동물병원 데려가서 간단한 진단과 접종 및 중성화까지 얼마쯤 할지 견적뽑아볼 예정




Ps4. 절대 정은 안주고 반드시 분양보낼겁니다.




제방의 제가 아닌 다른 존재를 제가 받아들이기가 쉽지않음 절대 정은 주지않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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