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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송중기는 영국 BBC 프로젝트 오디션에 임했다는 일부 보도 등에 대해 "소문이 아닌 사실"이라고 밝혔다.
"예전부터 오디션을 보러 다녔어요. 계속 해왔던 일이에요. 원래는 안 했다가 제 와이프가 외국인이라서 그랬던 건 아니에요. 다만, 제 와이프가 배우였다 보니까 영국이나 미국에서 일하는 업계 친한 친구들이 많아서 저를 도와주려고 소개해 준 적은 많아요. 거기서도 롤 크기와 상관 없이 한, 두신이라도 좋으면 해보고 싶다는 생각입니다. 아쉽지만, 이제까지 본 오디션은 다 떨어졌어요."
http://naver.me/Fsq96HT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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