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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지구온난화땜에 미국 중부 가뭄오고
중부가 가무는 바람에 미시시피강 수위가 낮아지고
수위가 낮아지니 바닷물이 역류해와서 루이지애나/뉴올리언스 식수가 오염되니까
미군이 하루에 식수 1억 3600만 리터씩 공수하는걸로 합의를 봤다.
저게 대충 어느정도냐고?
수문기상 가뭄정보 시스템에 따르자면
대충 일주일에 한탄강댐 현 저수량의 두배씩을
파이프를 쓰는것도 아니고 바리바리 싣고 옮긴다는 소리다.
저런 공수작전을 하면서 제방도 뭐 거의 10m씩 올려버리는 미군맨의 기합짜세 스러움은 둘째치고,
지구온난화 부정하면서 저기서 물 옮기고 있을 애들이 많단게 유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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