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양 무학농장 폐건물
https://m.blog.naver.com/hocahey09/222012199596
1960년 무학농장 당시 모습
정확히 말하면
농촌 가난 극복을 위한
주민 공동체 운동으로 설립 됐고
지역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지만
우유를 생산하여
가난한 아이들에게 무료로 공급하자
우유 판매에 위협을 느낀
우유업체들이 위협과 방해를 해서
목장을 더 이상 운영할 수 없게 된 것이였다고
http://www.ksinews.co.kr/mobile/view.asp?intNum=36932
수산나 메리 영거 여사는 아직 살아 계시고
이임춘 펠릭스 신부는 94년에 사망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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