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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당뇨 20퍼이상 늘어나서 왕가탕후루 국정감사 받음

입력 2023-09-25 18:4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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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대비 4분의1이나 늘었음

국정감사에서도 청소년 설탕 과소비 문제가 도마 위에 오를 전망이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지난 21일 전체회의를 열고 왕가탕후루 프랜차이즈를 보유한 달콤나라앨리스의 김소향 대표를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했다. 

소아당뇨 환자가 늘고 있는데, 학교에서 응급처치할 수 있는 보건의료인력이 부족한 점도 문제다. 소아당뇨 학생은 심한 경우 저혈당 쇼크 등 위급한 상황이 발생하기도 하며, 이 경우 긴급한 응급처치가 필수적이다. 

학교보건법 제15조의2 제3항에 따라 질병이나 장애로 특별히 관리·보호가 필요한 학생을 위하여 학교장이 배치할 수 있는 보건인력은 2021년 746명에서 2022년 1780명으로 대폭 늘었다. 그러나 이는 코로나19 감염병 대응을 위한 각 시도 지자체의 한시적 채용에 따른 것이었고, 엔데믹 상황으로 접어든 2023년에는 1272명으로 크게 감소했다. 

특히 소아당뇨 학생 수가 1218명으로 가장 많은 경기도의 경우 2021년부터 현재까지 보건교사 외 보건인력은 단 한 명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부산, 울산, 전북 등도 코로나19 대응 한시채용이 끝난 지금 보건인력이 ‘0명’인 상태다. 

김영호 의원은 “소아당뇨를 앓는 아이들이 걱정 없이 교육받을 수 있도록 특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며 “정부는 보건인력 확충은 물론 지역별 국립 거점 병원과 연계한 학교 의료지원 시스템을 고도화하는 등 빈틈 없는 의료지원 인프라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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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새 24퍼 증가했다고하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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