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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사건 이후에 시장에 갔다가 바이스부어스트 발견해서 뭔지 모르고 사와서 오븐에 구워먹으려다 뮌헨놈에게 발견됐는데 이놈이 남은 베를린놈과 쾰른놈 버스트콜로 불러서 셋이서 이게 뭐하는 미친짓이냐고 갈굼.
내가 그게 삶아먹는 소시지인줄 알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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