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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현대전까지 참전했던 전함

입력 2023-09-24 15:2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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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해전은 항공모함. 미사일. 이지스가 주력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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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남아있는 거대한 전함이라면






러시아의 키로프급 순양전함인데






역시 거함거포전함과 거리가 있는






미사일 순양함 비슷한거다.












현대전에 전함이 활약할 기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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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있었다.






그것은 걸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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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서 활약한 전함은






아이오와급 3번 전함






미주리






1944년 1월 진수되어 6월에 취역했던






무려 2차 대전에 참전한 전함 되시겠다.






11월까지 훈련 및 테스트를 하고






출항하고 45년 1월에 태평양 전선에 도착하였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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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년 2월에는 이오지마 전투때 화력투사를 하였다.






그리고 4월 쯤에는 일본해군의 호텔 야마토 전함을






떼려 잡으려고 출격했는데






아주 전설적인 첫번째 사진을 하나 남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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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미카제 근접 촬영.






이후






태풍을 좀 맞는 고생을 했지만 건재하게 살아남았으며






전설적인 두번째 사진을 남기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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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항복조인식에 사용됨.














그러다가 6.25 전쟁이 터져 다시 참전하게 되는데






이때 다시 전설적인 세번째 사진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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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남철수작전 때 화력투사를 하는 미주리












2차 대전에서도






한국 전쟁에서도 활약했던 전설적인 전함 미주리는






대세를 이기지는 못하고 결국 55년도 퇴역을 하게 되는데...














그러던 1984년






미 해군이 다시 끄집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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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일 전함으로 재개장 시켜 86년도에 정식 재취역 시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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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모함전단의 선두에 선 미주리의 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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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1990년 걸프전에 참전하게 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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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일 전함답게 미사일을 이라크군에게 투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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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물론 40년만에 16인치 50구경장의 주포도 쐈다.






평소에, 아니 평생 볼일 없던 거함거포의 화력에






미군은 지릴뻔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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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이만함.












2차대전과 한국 전쟁 그리고 걸프전






총 세번의 전쟁을 지낸 미주리함은.








92년 두번째 퇴역을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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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전쟁 박물관으로 단장되어






전우와 관광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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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엔터프라이즈한테는 왜 그러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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