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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근황이라며 어묵으로 만들어서 가져온다는 글
일단 본문의 내용은 평범해보인다
하지만 베댓의 반응을 보니 글의 작성자는 대놓고 정떡을 뿌리다가 댓삭을 당했다
그리고 마지막에도 보다시피 "총독부 지내는 거 같음 그냥"이라며 대한민국의 현 상황에 대한 체감을 표현했다.
여기까지만 보면 평범한 정떡 아닌가? 싶을 거다
재밌는 건 지금부터다
저 글의 작성자는 누구인가?
그렇다.
저 글의 작성자는 군대 가기 싫어 엉엉 하며 독일로 망명해서 한국에 입국조차 못 하며
그런 주제에 한국 커뮤니티는 꾸역꾸역 고개 들이밀다가 북유게에서마저 쫓겨난 어그로
스티븐 유게이다
영원히 한국에 살지도 못 하는 게 웬 '총독부 지내는 거 같다' 드립을 날리고 있는 것이다
덤으로 독일망명이의 업적으로는
독일 성당에서 딸딸이치고 튀기
독일 여자한테 고백했다가 차인 후 백인 여자 혐오글 유게에 쓰기
유게에 매일 같이 나타나서 독일, 유럽, 무슬림 무작정 혐오 조장 주작 글을 경험담인 것 마냥 쓰기
자기 정체를 지적하는 사람을 모두 동일한 사람이 여러 부캐를 돌리며 마녀사냥하는 거라 하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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