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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시대 병사들에게 전투식량을 소분해서 준 이유

입력 2023-09-24 00: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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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에 잠시 당시 식생활을 살짝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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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를 두고 싸우는 다이묘들의 식단은 엄청나게 호화로웠을것 같지만




실제론 위 사진처럼 잡곡이나 현미가 들어간 밥에 국, 취향껏 반찬 한개정도 간단하게 먹는 수준이었음




다만 운동량이 많고 스트레스가 심하다보니 대부분 간을 강하게 해서 먹는 편이었다고




하지만 손님을 대접하면 180도 달라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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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빈 대접은 곧 체면의 문제였기때문에 대단한 호화식단을 내놓고는 했음




가령 오다 노부나가의 경우 겹치지 않는 온갖 종류의 고기와 해산물로 이루어진 산해진미 상을 다섯번이나 내오고




마지막에 후식까지 따로 준비된 대단한 초호화 상차림을 대접하기도 하였음






한편 전투식량은 보존에 유리하도록 주먹밥,절임,어포 등의 음식을 소금이나 미소로 염분 처리 하고 구워낸 것이나 흑설탕 등을




한 끼 분량씩 뭉쳐 알알이 엮어 약 3일분 소지하고 다녔다고 함



본론으로 돌아가, 대단히 부유하고 병사들의 보급 문제에 관심이 많았던 오다 노부나가는




전투식량으로 대량의 흰쌀주먹밥과 고단백 반찬을 준비하는 상당한 수준의 투자를 했는데




그렇게 돈이 많고 준비한 양도 많으면서 한번에 지급하지 않고 찔끔찔끔 나눠서 보급했다고 함




그 이유는 바로












한번에 주니까 쌀로 술담궈쳐먹고 나중에 쫄쫄 굶는 관심병사새끼들 튀어나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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