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저녁 8시에 방송되는 [볼륨을 높여요]는 1995년에 시작한 KBS라디오의 대표 브랜드로 이본, 메이비, 최강희, 유인나 등 사람들의 기억에 남는 스타 DJ를 배출해 왔다. 청하는 헤이즈의 뒤를 이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아우르며 청취자와 편안하게 소통할 예정이다.
청하는 2017년 9월부터 2년간 EBS 라디오 [경청]의 DJ를 맡기도 해 '볼륨' DJ로서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기대를 모은다.
[청하의 볼륨을 높여요]는 10월 2일 월요일 저녁 8시 첫 방송된다. KBS 쿨FM(수도권 주파수 FM 89.1MHz), 라디오 애플리케이션 ‘KBS 콩’과 ‘KBS 플러스’를 통해 들을 수 있다.
http://m.news.nate.com/view/20230922n17805?mid=e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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