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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사하라 사막

물을 뜨고 있는 여인

자식들도 거들어서 물을 가지러 간다. 하루 중 제일 중요한 일과

본격적으로 빵 만들기 ㄱㄱ

물을 최대한 아껴가며 빵을 만든다.

치덕치덕

사실 다른 밀음식보다 빵은 물을 훨씬 적게 쓴다고
그래서 사막 유목민들이 빵을 먹지 않았나 싶다.

모양 잡고

평평하게 펴준다.

이제 이걸 그대로 옮겨서

뜨거운 모래와 재에다 빵을 덮는다

재의 온도로 빵이 빠르게 만들어진다고




나름 사막의 페스트푸드.
사실 이 조리법의 문명이 시작하기전 3만년전부터 인류가 저런 방식으로 해먹었다고 한다.
현대 우리가 먹는 빵의 원류라고도 할 수 있다.

다 익었나??

딱딱한 거 보니 익긴 다 익었다.

슥삭슥삭 칼로 재 털기


계속 털어준다.

시식타임~
갓 구운빵이라 그런지 퍽퍽해보여도 바삭하게 잘린다.

애기도 나눠준다.

냠냠

맛있게 먹는 모녀

모습은 투박해도 근본쩌는 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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