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은 바로 초록색
기술의 발전과 찰영현장의 변화에 따라 파워레인저도 CG 활용하는 경우가 잦아졌는데
하필이면 CG에서 자주 쓰이는 크로마키 색상과 겹쳐버린 것
어쩔 수 없이 그린전사를 촬영할 때 블루시트를 따로 준비하지만 별도의 작업이 필요해서 작업시간과 비용이 증가하는데다
파워레인저 근본 색상 중 하나인 블루와 함께 나오는 장면을 찍을 때 그 작업 난이도는 더욱 증가한다
초대작 부터 등장한 색이지만
시대의 흐름에 밀려 현재 2020년에 방영한 키라메이저 이후로 그린 파워레인저가 다시 안나오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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