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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녕의 아버지는 본인 부터가 왕이 된 과정이 피비린내가 진동을한데다 지독한 아들 바보여서 어떻게든 장남에게 왕위를 넘길려고 했음
즉 양녕은 사고 안 치고 숨만 쉬고 있었어도 조선의 4대 왕이 될 팔자였는데 그 태종 조차 폐세자로 만들 정도로 개막장 인간 말종이란 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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