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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신세계 회장 스타일이 맡겨놓고 뒤에서 관망하는 타입인데 이번 이마트 쪽은 한계선을 넘어서
직접 아들 측근을 비롯한 윗선들을 짤라버렸다고.
딸이 운영하는 신세계 백화점 쪽도 많이 말아먹어서 떨고 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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