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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에실과 거미줄의 DNA를 합성하는데 성공함

입력 2023-09-21 17: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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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에고치에서 얻을 수 있는 실로 만든 견직물,


일명 비단은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된 천연섬유 중 하나이자


가장 고급스러운 소재이기도 한데




제작이 어려운건 둘째치고


천연소재의 특성상 재료가 너무 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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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거미줄은 자연계에서 얻을 수 있는 가장 강한 실 중 하나로


같은 단위면적에서 인장강도는 철보다 5배는 높은 수준,




문제는 거미는 동족상잔을 하고


고치를 만들지 않기 때문에 거미줄로는 사실상 섬유를 만들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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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중국에서 누에와 거미의 DNA를 합성해


거미줄의 인장강도를 가지는 실을 뽑아내는 누에를 만드는데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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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만들어진 섬유는


방탄복에 쓰이는 케블러 섬유보다 인성과 인장강도 모두 뛰어남




해당 논문은 생물학 저널 중 가장 유명한


Cell 의 자매지인 Matter 에 등록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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