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누에고치에서 얻을 수 있는 실로 만든 견직물,
일명 비단은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된 천연섬유 중 하나이자
가장 고급스러운 소재이기도 한데
제작이 어려운건 둘째치고
천연소재의 특성상 재료가 너무 약함
반대로 거미줄은 자연계에서 얻을 수 있는 가장 강한 실 중 하나로
같은 단위면적에서 인장강도는 철보다 5배는 높은 수준,
문제는 거미는 동족상잔을 하고
고치를 만들지 않기 때문에 거미줄로는 사실상 섬유를 만들 수 없음.
그런데 중국에서 누에와 거미의 DNA를 합성해
거미줄의 인장강도를 가지는 실을 뽑아내는 누에를 만드는데 성공
이렇게 만들어진 섬유는
방탄복에 쓰이는 케블러 섬유보다 인성과 인장강도 모두 뛰어남
해당 논문은 생물학 저널 중 가장 유명한
Cell 의 자매지인 Matter 에 등록됨
Copyright 시보드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