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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철수하고 홈플러스가 된 까르푸는
원래 프랑스의 대형 슈퍼마켓 체인점임
그런 까르푸 프랑스에서
얼마 전부터 슈링크플레이션을 비판하는 마케팅을 전개했는데
슈링크플레이션이란
제품을 판매하면서 원자재나 인건비 등의 비용이 증가하지만
제품 가격은 인상하지 못할 때 제품의 내용물을 줄여 가격을 유지하는 것으로
타 업체가 인플레이션으로 가격을 인상할 때
가격을 유지하는 것 처럼 보이지만
사실상 제품 가격이 인상되는 효과를 가져옴.
프랑스 카르푸는 납품받는 제품들 중
이런 슈링크플레이션을 사용해 내용물을 줄인 제품들에는
이 제품들은 판매 가격은 그대로지만 내용물이 줄었다는 안내문을 붙임
카르푸 CEO는 이에 대해
"식품들의 원자재 가격이 안정세로 돌아왔지만
업체들은 가격을 낮추려는 노력을 하지 않는다."
라며 이 캠페인의 목적을 밝혔는데
프랑스 현지 소비자 단체는
"카르푸 니들도 PB상품에 슈링크플레이션 하면서 누가 누굴 비판하냐"
면서 카르푸도 같이 비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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