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보드

신에게 가불기를 시전한 수학자

입력 2023-09-21 15:26:01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16952775535502.webp



고드프리 해럴드 하디




그는 덴마크에서 열린 학회에 참석 후 다시 영국으로 돌아가기 위해 여객선에 올랐는데




하늘을 보니 폭풍우가 치고 있었다. 




이런 불안한 상황에 그는 묘안을 하나 떠올리고 영국에 미리 전보를 보낸다.




나 실은 리만의 가설 증명함 영국가서 발표할 예정임.




이 전보를 받은 영국 학회는 뒤집어졌고 하디가 도착하기만을 목 빠지게 기다린다.




그리고 하디가 도착하고 한 말 




"그거 구라임"




당연히 어이없어한 학자들은 왜 그랬냐고 물었고




날씨가 너무 험해 배가 침몰할꺼 같은데, 만약 리만의 가설 증명 했다 하고 배가 가라앉고 내가 죽으면 리만의 가설 증명했지만 죽어버린 비운의 수학자가 되는거고




또 신이 있다면 무신론자에 거짓말까지 친 나에게 이런 명예로운 죽음을 줄리 없으니 배도 안전하고 나도 사니까 일석이조 아니야?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시보드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