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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들아 하이~! 오늘도 분노를 참으며 한줄 지껄여 본다..,
광수는 도대체 뭘까? 나는 그게 참 궁금하다.
뇌가 있는건지, 없는건지
진짜 모발이식하다가 주사기가 전두엽을 쑤신건지...?
광수의 감정의 흐름에 대한 리뷰이다.
다들 전제는 알것이다. 옥순이는 잘못한게 없다.
그러나 우리의 전두엽손상자는
다음과 같은 의식의 흐름을 가지게 된다.

옥순이 예의없는 년이라고 욕함



처신 못하고 이놈저놈 쑤시는 년이라고 욕함.
(개인적으로 쑤신다 라는 표현이 너무나 천박하다고 생각함.)



마음 막 바꾸는 년, 말 함부로 하는 년이라고 욕함.

멸망을 초래한 메테오같은 년이라고 욕함.

간보는 년이라고 욕함.
(참고로 광수야 너는 그냥 갖기 싫어. 아무도 갖기싫어해.)



인간이 그정도 밖에 안된다고 욕함.
이중적인 모습 숨기고 본인 속인 사기꾼년이라고 욕함.
...그리고 테이푸까까 사건 이후....



지가 안타깝지만 끝났(?)다고 통보함.
지혼자 옥순이 욕 존나 하고 지혼자 옥순이 미워했음.
옥순이는 아무것도 안함.
...그리고 오늘...




갑자기 영자탓하는 전두엽손상자.
영자야 미안ㅋ 나 내마음 속일 수 없어..날 사랑하지마ㅋ
지는 선택권도 없는데 갑자기 지랄함.


갑자기 옥순이 사랑한다고 함.
...????????...?
온갖 개쌍욕 다하다가.
갑자기 깔끔하게 정리하자 하다가
갑자기 오늘은 사랑함??
줘패다가 갑자기 지혼자 헤어졌다가
다시 사랑한다고 하는 이 대머리 남성.
제정신일까? 아니다. 그는 미쳤다.
나는 솔로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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