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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최대 빌런 16기 광수 리뷰(feat.데이트폭행)

입력 2023-09-21 13: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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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들아 하이~! 오늘도 분노를 참으며 한줄 지껄여 본다..,

광수는 도대체 뭘까? 나는 그게 참 궁금하다.
뇌가 있는건지, 없는건지
진짜 모발이식하다가 주사기가 전두엽을 쑤신건지...?

광수의 감정의 흐름에 대한 리뷰이다.
다들 전제는 알것이다. 옥순이는 잘못한게 없다.

그러나 우리의 전두엽손상자는 
다음과 같은 의식의 흐름을 가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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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순이 예의없는 년이라고 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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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신 못하고 이놈저놈 쑤시는 년이라고 욕함.
(개인적으로 쑤신다 라는 표현이 너무나 천박하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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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막 바꾸는 년, 말 함부로 하는 년이라고 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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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망을 초래한 메테오같은 년이라고 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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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보는 년이라고 욕함.
(참고로 광수야 너는 그냥 갖기 싫어. 아무도 갖기싫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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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그정도 밖에 안된다고 욕함.
이중적인 모습 숨기고 본인 속인 사기꾼년이라고 욕함.

...그리고 테이푸까까 사건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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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안타깝지만 끝났(?)다고 통보함.
지혼자 옥순이 욕 존나 하고 지혼자 옥순이 미워했음.
옥순이는 아무것도 안함.

...그리고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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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영자탓하는 전두엽손상자.
영자야 미안ㅋ 나 내마음 속일 수 없어..날 사랑하지마ㅋ
지는 선택권도 없는데 갑자기 지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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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옥순이 사랑한다고 함.

...????????...?
온갖 개쌍욕 다하다가. 
갑자기 깔끔하게 정리하자 하다가
갑자기 오늘은 사랑함??

줘패다가 갑자기 지혼자 헤어졌다가 
다시 사랑한다고 하는 이 대머리 남성.
제정신일까? 아니다. 그는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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