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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희롱 방지 기업 세미나 강사가 한 말이 꽤 의미심장하다.
중고령층 중에 '어디서부터 성희롱인지 기준을 모르겠다'고 하는 사람에게
'그 말을 자기 딸에게도 할 수 있습니까?'라고 해도 도저히 감을 못잡는다고.
그런데 '상사의 딸에게 말할 수 있습니까?'라고 조건을 바꾸면
순식간에 납득하고 새파랗게 질린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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