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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쿠 VS 아이 이상의 개드립을 스스로 시전한 가수 甲.jpg

입력 2023-09-16 21:3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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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레논 : "비틀즈는 예수보다 유명하다."








정확히는 영국 언론인 "이브닝 스탠다드" 와의 인터뷰에서








"기독교는 없어질거에요."



"사라지고 줄어들겠죠."



"이것에 대해 논쟁할 필요가 없어요."



"결국 제가 옳다는 것이 증명될 거니까요."



"지금은 우리가 예수보다도 유명하잖아요."



"로큰롤과 기독교...둘 중 어느 것이 먼저 사라질지도 모르는 일 아닌가요?"



"예수님은 옳았지만, 그의 제자들은 우둔하고 평범했죠."



"그들이야말로 기독교를 이리도 왜곡시키고 결국은 망치게 한 당사자라고 생각해요."





라고 발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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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주장이 틀린 것으로 판명나기에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해당 발언이 인구 대부분인 국가 "미국"에 전달되자마자 엄청난 역풍이 발생,




방송국들은 비틀즈의 모든 곡을 송출 금지 시켰고, 시민들은 비틀즈의 음반을 불태우기 시작했다.




심지어는 예정되어 있던 미국 투어 역시 강제로 취소되고, 그로 인해 엄청난 규모의 보상금을 공연 기획자들에게 돌려줘야 해야 됐다.




심지어는 레논의 동료였던 비틀즈의 멤버들마저 위협을 받자, 레논은 결국 눈물을 흘리며 해당 발언에 대해 공개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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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러한 파장은 결국 훗날의 존 레논 스스로의 죽음으로 이어지게 된다.




존 레논을 살해한 마크 채프먼은 그 동기에 대해 발언하길






"감히 제 스스로 예수보다 유명하다고 지껄이며 신성모독이나 저지르고, 노래 Imagine에서는 무소유를 주장하는데 정작 본인은 수백만달러짜리 아파트에서 호화 생활하는 위선자가 아니냐, 그래서 하나님의 이름으로 내가 처단했다"



라고 밝혔다.







또한 기독교는 여전히 미국을 비롯한 서양 문명 대부분을 지배하는 것에 비해,




그가 기독교보다 오래 살아남을 것이란 로큰롤은 과거의 위상을 되찾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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