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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저녁에도 우동을 먹을랬는데
좀 아파서 도저히 멀리 가질 못하겠어서 걍 숙소밑에 맥도날드먹음
근데 해피밀 스파이패밀리 스티커 못받았어
아무튼 3일차 아침



우동 바카이치다이
우동바보 1대째 뭐 그런뜻인가?
고토덴 나가오선 하나조노역이랑 제일 가까움
숙소위치에따라 다르겠지만 걸어갈만한 거리임
아무튼 06시~18시 영업이라 7시쯤에 도착했는데 30명정도 있었음

가장 유명한 메뉴
가마버터우동 소 (530엔)
후추 버터 날계란비벼서 먹는 우동
상당히 특이한맛인데 아무튼 맛있음
일찍열고 늦게닫는편이라 다른우동가게 영업시간이랑 안겹치는게 장점
이 시리즈 쓸때마다 맛있단소리밖에 안쓰는거같은데
재료가 뭔지 봐도 모르고 적어놔도 못읽고 맛을 표현하지도 못하니까 봐주셈
3일차 점심

2일차에 먹은 갓핸드 우동의 바로 밑에 있는
사누키우동 엔야
10시~22시 영업시간은 마찬가지로 혜자
사실 역 가는길에 있어서 먹었음

정신이나갔는지 사진을 깜빡해서 구글리뷰에서 퍼온 외관

먹은메뉴는 카시와텐 붓카게 (790엔)
닭고기튀김 얹은 붓카게우동임
메뉴판 추천메뉴 맨앞에있어서 먹음
맛은 있었는데 레몬하고 그위에 허연거 갈아놓은거 그게 맘에안들었음

우동현 (아님)
사누키우동역 (아님)

2박3일간 8그릇을 목표로 삼았지만
나약한 육체의 한계로 5그릇밖에 못먹고 떠납니다

다음편이 이 정신나간 우동투어의 마지막
우☆동☆대☆회 (~9/17)
https://m.dcinside.com/board/theaterdays/7161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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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시타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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