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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美 여군 사칭범 "자기, 사랑해, 여보"하다가 46억원 상자 보내겠다며 현혹해
결국엔 관세 명목으로 200만원 요구했지만...
정말 불우한 시절을 보낸듯...
중학교 일한년때 도시락 까먹을때도... 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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