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 국제수학올림피아드 최연소 출전·한국인 첫 3회 연속 금메달
수학의 노벨상 '필즈상' 유망주, 최연소 국제수학올림피아드(IMO) 출전,
한국인 첫 IMO 3회 연속 금메달, 중학교 2년 조기 졸업 후 서울과고 진학,
2006년 정부 첫 영재육성정책 '과학 신동 프로그램' 선발….
어릴 적부터 '수학의 신'으로 불리던 김동률(19) 군을 따라다니는 수식어들이다.
세계적 권위의 IMO는 각 나라를 대표하는 수학 천재들이 실력을 겨루는 수학올림픽이다.
국가별 대표 여섯 명은 하루에 세 문제씩 이틀간 총 여섯 문제를 푼다.
이들에게 주어진 시간은 하루 4시간30분씩 총 9시간. 어렵다고 소문이 난 3번과 6번 문제는 수학자들도 혀를 내두른다.
김군은 이 대회에서 한국인 최초로 3년 연속 금메달을 땄다.
출전 첫해인 2012년 검산 흔적 일부를 빠뜨려 아쉽게도 2점이 감점돼 42점 만점에 40점을 받았다.
당시 그의 나이는 한국 출전자 중 가장 어린 만 15세였지만, 한국 학생 중 역대 최고 개인 성적을 거뒀다.
김군은 지난해 서울대 합격을 뒤로하고 미국 하버드대학으로 유학의 길을 떠났다.
Copyright 시보드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