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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노인네가 술 취한 채로 들어와서 막걸리 한 병 사서 나가더니 한 20분 뒤에 밖에서 갑자기 씹새끼야 병신같은새끼야 막 이런 육두문자 소리가 막 들리는거임 ㅋㅋㅋㅋ 그래서 밖에 나가보니

노인네 씨1발 혼자 갑자기 야마가 쳐돌아서 돈 꺼내서 세고 있는 옆테이블 사람 보고 혼잣말로 존나 중얼거리면서
‘쒸이불 ~ .. 돈 존나 많네.. 돈 많은 새끼들이 세상에서 제일 무서워.. 집 알아내야겠다..’
‘쒸이불 ~ .. 저 문신 봐라.. 양아치새끼@@’
대충 노인네가 이런식으로 다 들리게 중얼거리며 인신공격을 ㅈㄴ 퍼부었음
그러더니 옆 테이블 손님이 듣다가 참지 못하겠던지 개빡쳐가지고
‘병신같은 새끼가 뭔 양아치새끼? 쳐뒤질려고 ㅋㅋ’
‘거지같은 새끼가 부러워서 ㅋㅋ’
이런 식으로 응수하기 시작하는거임, 그리고 이제 머 노인네랑 손님이랑 둘이 말로 투닥투닥 했지 그러더니 이제 노인네가 자기 화에 못이겨서 갑자기 가게 안에 쳐들어와서 나한테 ’갈!!!!!!!‘ 시전하면서 밖에 있는 양아치 새끼들 내쫒으라고 나한테 막 소리를 지르는거임 ㅋㅋ
그래서 난 알바생이라고 그런 권한이 없다고 했는데 이 씨1발 노인네가 나한테 병신새끼 싸가지 없는 새끼 뭐 어쩌구 혼잣말로 중얼중얼 하고서 화에 못이겨서 다시 가게 밖으로 나감
그리고 나서 걍 가길래 그냥 진상 한마리 가게 드디어 떠나네 이러는 줄 알고있었는데

어디서 주워 온 건지 노인네 씨발 쇠파이프를 들고 온 거임 ㅋㅋ;;
쇠파이프 들고서 ㅈㄴ 중얼거리는데 대충 뭐
‘저새끼들 내가 오늘 죽여버린다’
‘대가리 쳐깨부순다 씨발새끼들’
이런 내용이었음
저거 들고 갔다간 백퍼 큰 일 나니깐 내가 일단 진정하고 내려놓으라고 하다가 나도 쇠파이프로 쳐맞을 뻔 했음 ㅋㅋㅋ
하여튼 노인네 쇠파이프 들고서 가는 거 못말려서 필자는 이제 걍 모르쇠 팝논뜯기로 일관하기로 하고 그냥 떨어져서 뭐 하는 지 지켜봤는데

노인네 씨발 쫄아서 안 때릴 것 같더니 갑자기 손님 얼굴을 쇠파이프로 한대 치고 손으로 4대 치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

계속 맞던 손님 개빡쳐가지고 “정당방위” 시전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인네 한방에 원턴킬남 ㅋㅋㅋㅋㅋ
손님도 한방 쳤는데 나가떨어져서 벙쪘는지 그냥 정적 흐르더라 ㅋㅋㅋ

그 후 에는 뭐 내가 경찰에 신고해서 경찰이 사건 수습하고 뭐 끝나가는 듯 했는데..
씨발새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찰 보는 앞에서 일어나서 노빠꾸로 그 손님한테 날라차기 날리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경찰이 삼단봉 촥 펼쳐서 노인네 목에다가 가져다 대서 제압하고 수갑 채우는데 진짜 ㅈㄴ 멋있었음 ㅋㅋㅋㅋㅋ

그리고 경찰이 지혈 하고있는데 갑자기 날 보더니
‘야 알바! 화장지 없어? 화장지 가져와!!‘
이러는거임 ㅋㅋㅋ 그래서 ‘예아 알겠다’ 이러고서 일단 화장지 가져다줬는데 화장지로 내가 직접 자기를 지혈하라는거임 ㅋㅋㅋㅋ
그래서 나도 그때 좀 진짜 석이나가서 경찰있는곳에서 좀 심하게 욕박음
근데 경찰한테도 지혈 똑바로 안하냐면서 때릴려고 하고 소리지르고 욕하려고 해서 걍 경찰이 무시 한 듯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뭐 저 노인네 피를 워낙 많이 흘려서 앰뷸런스 타고 응급실로 실려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실려가는 와중에도 그 손님이랑 나한테 씨발새끼야 병신같은새끼야 이러면서 ㅈㄴ 소리 지르면서 실려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그 이후에는 그 같이 팝콘뜯던 아저씨가 알바 수고한다면서 뭐 맥주 정도는 괜찮다며 술이랑 뭐 담배 등등 이것저것 사 주시고 구경왔던 친구들이랑 같이 놀았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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