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구연우, 일본 사이토 잡고 ITF 인천오픈 테니스 결승 진출

입력 2026-11-07 20:45:03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구연우

[대한테니스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한국 여자테니스의 에이스 구연우(181위·CJ제일제당)가 국제테니스연맹(ITF) W100 인천오픈(총상금 10만 달러) 단식 결승에 올랐다.



구연우는 7일 인천 열우물테니스경기장 센터코트에서 열린 대회 여자단식 준결승에서 3시간 9분의 혈투 끝에 사이토 사라(247위·일본)에게 2-1(5-7 7-6<13-11> 6-2)로 역전승을 거뒀다.


구연우는 자신의 백핸드 쪽을 집요하게 파고드는 사이토에게 고전하며 첫 세트를 5-7로 내줬다.


하지만 2세트부터 다운 더 라인 공격을 적극적으로 시도하고 슬라이스 서브 비중을 높이며 흐름을 바꿨다.


타이브레이크 끝에 2세트를 가져온 구연우는 3세트에서 3-0으로 앞서간 뒤 끝까지 주도권을 놓치지 않았다.


구연우는 8일 케이티 스완(205위·영국)과 우승을 다툰다.


스완은 준결승에서 1번 시드 한스(148위·중국)를 2-1(6-2 3-6 6-2)로 꺾고 올라왔다.


ahs@yna.co.kr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5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연합뉴스 콘텐츠 더보기

해당 콘텐츠 제공사로 이동합니다.

많이 본 최근 기사

관심 많은 기사

실시간 검색어

2026-11-07 22: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