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W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여자프로농구 '디펜딩 챔피언' 청주 KB가 부천 하나은행을 물리치고 두 경기만에 시즌 첫 승을 올렸다.
KB는 6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KB스타뱅킹 2026-2027 여자프로농구 정규시즌 원정 경기에서 하나은행에 74-69로 이겼다.
부산 BNK와 개막전에서 진 KB는 두 번째 경기에서 첫 승리를 낚았다.
하나은행은 개막 2연패에 빠졌다.
KB는 2쿼터 막판 허예은과 송윤아 3점포를 앞세워 40-36으로 앞서나가며 전반을 마쳤다.
하나은행은 4쿼터 들어 이이지마 사키를 앞세운 속공으로 재미를 봤다.
이이지마의 자유투 득점, 고서연의 3점이 잇달아 터지면서 63-64, 1점 차까지 쫓아갔다.
하지만 거기까지였다.
KB는 곧바로 이채은의 3점으로 급한 불을 껐다.
곧이어 이채은의 페인트존 득점과 허예은의 3점이 터지면서 승부의 추는 KB 쪽으로 기울었다.
나윤정이 팀 최다 16점을 올리며 KB 승리에 앞장섰다.
송윤하가 14점, 이채은이 13점을 뒤를 받쳤고, 허예은 역시 12점 8리바운드 7어시스트로 제 몫을 다했다.
ahs@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