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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스포츠연맹, 브레이킹 국가대표팀에 AG 포상금 수여

입력 2026-11-06 11: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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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킹 선수단 포상금 수여식

[대한민국댄스스포츠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한 기자 = 대한민국댄스스포츠연맹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은메달리스트 김홍열(Hong10) 등 브레이킹 국가대표 선수단에 포상금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연맹은 전날 서울 방이동의 한 음식점에서 2026 아시안게임 성과를 축하하고 선수단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포상금 수여식을 열었다.


김홍열에게 500만원, 김근서 감독에게 200만원, 곽동규 코치에게 150만원, 윤주영 트레이너에게 100만원을 각각 전달했다.


김홍열은 2022 항저우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아시안게임 은메달을 획득했다.


대표팀은 이달 21∼22일 홍콩 아시아선수권대회와 다음 달 4∼6일 프랑스 파리 세계선수권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강일성 연맹 회장은 "아시안게임을 위해 오랜 시간 땀 흘리며 준비해 온 모든 국가대표 선수와 지도자, 지원 인력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브레이킹 선수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훈련하고 국제무대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김홍열은 "2년 연속 아시안게임에서 메달을 획득해서 기쁘게 생각한다"며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강 회장님을 비롯한 연맹에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move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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