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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클라이밍 챔피언십 7∼8일 국립대관령자연휴양림서 개최

입력 2026-11-06 10: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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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 클라이밍 등 4개 종목 겨뤄…아보리스트 기술 확산 기대




트리클라이밍

[동부지방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강릉=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2026년 동부지방산림청장배 트리클라이밍 챔피언십'이 7∼8일 국립대관령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수목관리전문가(아보리스트)의 전문지식과 기술을 보급·발전시키고 산림레포츠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경기는 스피드 클라이밍(Speed climb), 드로우라인(Throw line), 공중구조(Aerial rescue), 작업 등반 및 이동 기술(Work climb) 등 4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예선 우수 선수들은 결선 경기인 마스터스 챌린지(Master's challenge)에 진출하며 최종 3명의 수상자를 선정한다.


수상자들에게는 상장과 부상 외에 2027년 아시아트리클라이밍(APTCC) 참가를 위한 항공권, 숙박권 등도 지원할 예정이다.


대회 기간 숲가꾸기패트롤을 대상으로 아보리스트 교육을 실시해 지장목·위험목 제거 작업 시 안전 수칙과 수목 관리 방법 등 현장 실무 중심의 전문기술을 전수할 계획이다.


또한 휴양림 이용객을 대상으로 트리클라이밍 체험과 숲 체험 프로그램, 아보리스트 장비 전시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운영한다.


동부지방산림청 관계자는 6일 "앞으로도 전문적인 수목 관리 기술 확산과 안전한 산림사업 환경 조성은 물론 국민들이 숲을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트리클라이밍

[동부지방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yoo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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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1-06 11:00 업데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