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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이미지/AFP=연합뉴스 자료 사진.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김시우가 세계골프 톱 랭커 스코티 셰플러(미국),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 함께 이벤드 대회에 참가한다.
미국 골프채널은 12월 16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주피터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 주피터에서 열리는 옵텀 골프 채널 게임스 출전 선수 명단을 3일 발표했다.
골프채널이 기획한 이 행사는 전통적인 스트로크 플레이나 매치 플레이 방식이 아니라 4명이 한 팀이 돼 제한된 시간 안에 드라이버 샷, 칩샷, 퍼트 등으로 과제를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2025년 시작한 이 게임에 김시우가 출전하는 것은 처음이다.
김시우는 맷 피츠패트릭(잉글랜드), 리하오퉁(중국)과 함께 매킬로이가 주장을 맡은 팀에 편성됐다.
셰플러는 크리스 고터럽, 마이클 브레넌, 잭슨 코이번(이상 미국)과 팀을 이룬다.
c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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