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최동원기념사업최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프로야구 kt wiz에 지명된 충암고 에이스 김지율이 제9회 대선 고교 최동원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최동원기념사업회는 2일 KBO리그 스카우트 40명을 대상으로 한 투표에서 김지율이 20표를 얻어 부산고 하현승(18표)을 제치고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고 발표했다.
김지율은 올해 29경기에 등판해 132⅔이닝을 책임지며 17승, 탈삼진 171개를 기록하며 충암고의 전국대회 2관왕을 이끌었다.
올해 총투구수 1천896개를 기록한 김지율은 혹사 논란에 관한 질문에 "컨디션이 괜찮았기에 마운드에 (많이) 올라갔던 것"이라며 "경기를 책임질 수 있는 선수가 된 것 같아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지율은 장학금 500만원을 받는다. 충암고에도 500만원이 지원된다.
한편 최동원기념사업회는 지난 19일 프로 선수를 대상으로 한 제13회 BNK부산은행 최동원상 수상자로 두산 베어스 에이스 곽빈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11일 오후 2시 부산은행 본점에서 열린다.
cycle@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