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수원FC가 자동 승격권을 얻는 2위 자리를 되찾았다.
수원FC는 1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31라운드 안산 그리너스와 홈경기에서 하정우의 결승 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이재원이 상대 진영 오른쪽 옆줄 부근에서 내준 공을 하정우가 이어받아 미드필드 중앙에서 기습적인 오른발 중거리 슛으로 골문에 꽂아 넣었다. 후반 시작 후 20초 만이었다.
이날 승리로 수원FC는 승점 57을 쌓아, 전날 용인FC와 원정경기에서 2-4로 패한 서울 이랜드(승점 54)를 제치고 다시 2위로 올라섰다.
15경기 연속 무패 행진(9승 6무)을 벌이다 지난달 25일 충남아산과 홈 경기에서 0-1로 져 좋은 흐름이 끊겼으나 곧바로 분위기를 추슬렀다.
팀당 3경기를 남겨놓고 선두 수원 삼성(승점 63)과는 승점 6차라서 역전 우승은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1부 복귀 꿈은 키웠다.
올 시즌 K리그2에서는 1, 2위가 내년 K리그1로 자동 승격한다.
hosu1@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