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프로축구 강원FC가 말레이시아의 쿠칭시티를 물리치고 2026-2027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2(ACL2) 첫 승리를 신고했다.
강원은 29일 강릉 하이원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H조 3차전에서 쿠칭에 1-0으로 이겼다.
앞서 킷치(홍콩)와 원정 1차전에서 0-0 무승부, 프놈펜 크라운(캄보디아)과의 홈 2차전에서 1-2로 패한 강원의 대회 첫 승리다.
승점 4를 쌓은 강원은 프놈펜(승점 6·2승)에 이은 조 2위에 자리했다.
강원은 2025시즌 K리그1 5위로 오른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예선에서 감바 오사카(일본)에 패해 ACL2에서 경쟁하게 됐고, 쿠칭은 2025-2026시즌 말레이시아 슈퍼리그 준우승팀 자격으로 이 대회 출전 자격을 얻었다.
강원은 전반 28분 최병찬의 그림 같은 골로 앞서나갔다.
페널티지역 오른쪽 모서리 부근에서 강준혁의 패스를 받은 최병찬은 기습적으로 오른발 슈팅을 날렸고, 공은 골키퍼를 넘겨 크로스바를 스치고서 골대 안으로 들어갔다.
강원은 이후에도 우세하게 경기를 풀어갔으나 좀처럼 추가 득점은 올리지 못하고 한 점 차 승리로 마무리했다.
ahs@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