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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출신 코지, 서울경마 60승 다승 1위…한국 무대 통산 100승

입력 2026-10-29 17:4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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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출신 기수 아사노 카즈야

[한국마사회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일본 출신 코지(31·본명 아사노 가즈야) 기수가 한국 무대 통산 100승을 달성하며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코지 기수는 지난 25일 경기도 과천시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열린 서울 제4경주에서 '마음하나'와 함께 우승해 통산 100승을 거뒀다.


그는 '백호의 울림'과 1경주, '핫피버'와 3경주에서 우승한 뒤 4경주까지 1위에 오르며 하루에만 3승을 쓸어 담고 세 자리 승수를 채웠다.


코지는 뉴질랜드에서 3년간 1천937차례 경주에 출전한 뒤 2024년 8월 한국 무대에 진출했다.


지난해 23승을 기록한 코지는 올해 60승을 거두며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다.


서울경마 다승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시즌 승률 17%, 통산 승률 14.2%를 기록 중이다.


그는 29일 한국마사회를 통해 "이렇게 빨리 좋은 성과를 거둘 줄은 몰랐다"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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