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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정관장 무릎 부상 무니, 8주 진단…리드로 대체(종합)

입력 2026-10-28 17:4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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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장 데이본 리드

[KBL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이 데이본 리드를 무릎 부상으로 전치 8주 진단을 받은 존 무니의 시즌 대체 선수로 결정했다.



정관장은 28일 라숀 토마스의 대체 선수로 뛰었던 데이본 리드를 무니의 대체 선수로 등록했다.


리드는 토마스가 무릎 부상으로 뛸 수 없게 되자 지난 13일 일시 대체 선수로 정관장 유니폼을 입었다.


리드는 무니와 호흡을 맞춰 출전해 왔으나 이번에는 무니가 무릎을 다쳤다.


무니는 10월 26일부터 12월 20일까지 8주 진단이 나와 리드가 무니의 시즌 대체 선수로 빈 자리를 메우게 됐다.


13일 경기부터 출전한 리드는 이번 시즌 5경기에서 평균 14.4점, 4.2리바운드, 2.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토마스는 31일 안양 홈경기에 복귀해 리드와 호흡을 맞춘다.


정관장은 외국인 선수의 잇따른 부상 속에서도 6승 3패로 3위를 달리고 있다.


c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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