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내달 25일까지 4주간…워크온 앱으로 전국서 누구나 참여 가능
(서울=연합뉴스) 하채림 기자 = 통일부는 29일부터 4주간 비대면 마라톤 행사 '평화 이어달리기 챌린지'(이하 평화이어달리기)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처음 열리는 평화 이어달리기 행사의 공식 슬로건은 '함께 달리는 오늘, 이어지는 평화공존의 길'이다.
모바일 앱 '워크온'을 통해 운영돼 다음달 25일까지 전국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챌린지 임무는 개인, 단체, 전체, 평화 배턴 릴레이로 나뉜다.
개인 임무는 4·27 판문점선언, 6·15 남북공동선언, 8·15 광복절, 9·19 공동성명, 12·13 남북기본합의서 등 남북관계의 주요 역사 또는 이정표에 해당하는 5개 날짜를 ㎞ 단위 거리로 바꿔 걷거나 달려 완주하는 것이다.
단체 임무는 2인 이상으로 단체를 구성해 합산 거리 1천200㎞, 즉 한반도 3천리를 완주하면 달성된다.
전체 임무는 모든 참가자가 달린 거리를 합산해 4만㎞, 즉 지구 한 바퀴 거리에 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러닝크루를 대상으로 하는 평화 배턴 릴레이는 각지의 러닝크루가 지역별 구간을 나눠 달리고 소셜미디어를 통해 다음 단체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평화 공감대를 확산해나간다.
통일부는 임무를 달성하고 소셜미디어에 이를 인증한 참가자 가운데 1천600명을 추첨해 모바일 문화상품권을 증정하고, 우수 참가자 3명(팀)에게는 통일부장관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임무 세부내용, 경품 구성 및 우수 참여자 선정 방법 등 평화 이어달리기의 상세한 내용은 워크온 앱의 전용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통일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tree@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