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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여자프로농구(WKBL) 노구치 사쿠라(신한은행)가 2026-2027시즌 가장 기대되는 선수로 뽑혔다.
WKBL은 26일 팬과 선수, 미디어 관계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노구치가 팬(29.1%), 선수(30.3%), 미디어(51.2%) 투표 모두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기량 발전이 기대되는 한국 선수로는 홍유순(신한은행)이 팬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선수 투표에서는 고서연(하나은행), 미디어 투표에서는 이소희(BNK)가 각각 가장 많은 표를 받았다.
올 시즌 우승팀 및 플레이오프 4강 진출팀 예측 결과는 27일 열리는 개막 미디어데이에서 공개된다.
c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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