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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다, 추위야" 모나용평 첫 제설…11월 말 개장

입력 2026-10-22 1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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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성큼

(평창=연합뉴스) 강원 대관령 일원의 22일 아침 최저기온이 올가을 들어들어 가장 낮은 영하 3.3도까지 떨어진 가운데 용평스키장이 인공눈을 뿌리고 있다. 2026.10.22 [모나용평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yoo21@yna.co.kr


(평창=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모나용평이 22일 스키장 레드 슬로프에서 올가을 첫 제설을 시작하며 11월 말 스키장 개장을 위한 준비에 나섰다.



스키장 레드 슬로프에서는 이날 새벽 기온이 올가을 들어 가장 낮은 영하로 떨어지자 제설기가 힘차게 눈을 뿜어내며 겨울의 시작을 알렸다.


가을빛이 남아 있는 슬로프 위로 하얀 눈발이 펼쳐지면서 다가오는 스키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모나용평은 기온과 습도 등 기상 여건을 고려해 제설 작업을 이어가며 슬로프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스키 시즌 개장은 11월 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정확한 개장일과 운영 슬로프는 기상 상황과 제설 여건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다.


모나용평 관계자는 "첫 제설을 시작으로 겨울 시즌을 기다려온 스키어와 스노보더를 맞이할 준비에 들어갔다"며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겨울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개장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공눈 뿌리는 용평스키장

(평창=연합뉴스) 강원 대관령 일원의 22일 아침 최저기온이 올가을 들어들어 가장 낮은 영하 3.3도까지 떨어진 가운데 용평스키장이 인공눈을 뿌리고 있다. 2026.10.22 [모나용평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yoo21@yna.co.kr


yoo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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