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불편하시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주세요
계시기 오작동 시 초시계로도 측정 가능

[WKBL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여자프로농구(WKBL) 2026-2027시즌부터 비디오 판독관을 심판이 대신한다.
WKBL은 21일 서울 강서구 WKBL 사옥에서 규칙 설명회를 열고 새 시즌에는 비디오 판독관 자리에 심판이 앉아 코트에서 뛰는 다른 3명의 심판과 함께 판정을 내리는 규칙 변화를 설명했다.
제4심으로 불리는 판독심은 비디오 판독과 함께 다른 심판이 다쳤을 때 대신 심판을 볼 수도 있다.
WKBL은 판독심 도입과 새 시즌 경기 수가 총 105경기로 늘어남에 따라 심판부를 13명에서 18명으로 증원했다.
계시기 오작동이 일어났을 경우 수동으로 초시계를 사용할 수도 있다.
계시기가 오작동이 나면 심판 3명이 협의하고 비디오 판독을 하지만, 이것으로도 판정이 불가능할 경우 초시계로 시간을 측정한다.
파울 판정이 취소되는 상황에서 나오는 규칙도 바뀐다.
종전에는 취소된 파울 전에 공을 소유하고 있던 팀에게 공격권을 줬다.
하지만, 새 시즌부터는 다른 규칙이 적용된다.
예를 들어 슛 시도 중 파울이 선언되고 득점이 됐는데 파울이 취소되면, 이전에는 득점이 취소되고 공격하던 팀에 공 소유권을 줬다.
새 규칙이 적용되면 이 경우 득점은 인정되고 수비하던 팀의 공 소유권으로 경기가 재개된다.
cty@yna.co.kr
Copyright 연합뉴스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기상품 확인하고 계속 읽어보세요!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