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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골 폭발한 전북 티아고, K리그1 32라운드 MVP 선정

입력 2026-10-20 10:5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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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현대의 공격수 티아고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오명언 기자 = 제주 SK전에서 멀티골을 폭발한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의 공격수 티아고가 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뽑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티아고가 하나은행 K리그1 2026 32라운드 MVP로 선정됐다고 20일 발표했다.


티아고는 지난 1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와의 홈경기에서 두 골을 터뜨리며 팀의 3-2 승리를 이끌었다.


전반 32분 헤더로 선제골을 장식한 데 이어 후반 15분 쐐기골까지 넣으며 맹활약했다.


이 경기는 32라운드 베스트 매치로 선정됐고, 승리한 전북은 베스트 팀에 이름을 올렸다.




하나은행 K리그1 2026 32라운드 베스트11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cou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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