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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최혜정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챔피언스 클래식 그린부(40세 이상)에서 2개 대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최혜정은 16일 전북 군산시 군산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챔피언스 클래식 12차전에서 1, 2라운드 합계 6언더파 138타를 쳤다.
이정은(합계 5언더파 139타)을 한 타 차로 따돌린 최혜정은 11차전에 이어 다시 우승하며 상금 1천800만원을 받았다.
최혜정은 누적 상금 7천279만원으로 상금 순위 2위로 올라섰다.
54세 이상이 출전하는 골드부에서는 박성자가 최세영과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우승했다.
c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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